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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폼페이오 곧 방북…북·미 후속협상 신호탄

입력 2018-07-02 09:40 수정 2018-07-0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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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과 미국이 싱가포르 회담 후속 협상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오는 6일로 예정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이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 기자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미 언론 "미 국방정보국, 북 핵무기 은폐 판단"

  • 폼페이오 6일쯤 방북…북·미 후속협상 신호탄

  • 트럼프 "북, 비핵화 협상에 매우 진지"

  • 미 국방정보국 보고서 언론 보도 배경은?

  • 성 김-최선희, 판문점 재회동…사전조율 시도

  • 조선신보 "북·미 동시행동"…체제보장 논의 주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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