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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법사위·운영위 양보 못해"…여야 원구성 신경전

입력 2018-06-27 16:09 수정 2018-06-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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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민주당은 책임 여당으로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야당과 원구성 협상에 임할 것입니다. (야당도) 국회의 규정과 관례에 따라 조속한 협상 타결을 위해 협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성태/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 후반기 원구성은 독주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일방통행식 국정운영을 견제하고… 기존의 관행대로 선수에 따라 적당히 나눠 먹는 상임위 구성이 아니라 철저하게 능력 위주로 상임위 배치에 나서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앵커]

< 정치현장 >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지금 보셨습니다만 조금 전부터 국회에서 20대 국회 후반기, 2016년 4·13 총선이었죠. 그때 구성된 국회가 벌써 전반기를 끝냈고 이제 후반기를 시작하는데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4당 원내대표 회담이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이제 국회의장도 뽑아야 되고, 그 다음에 이제 상임위원장도 뽑아야 되는데 지난번에 6·13 지방선거로 인해서 지형도 좀 바뀌었고 여러가지가 좀 달라지지 않았습니까? 하반기 국회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 복잡한 원구성 셈법, 여야 전략은?

▶ 서청원, 의사봉 잡을까?

▶ 여야 "법사위, 운영위 양보 못해"

▶ 김종필 전 총리 영결식

▶ 민주, 당권 후보 컷오프 3명 압축

▶ 민주 당대표, 친문계 교통정리?

▶ 이재명 고발에 김부선 반박

▶ 김성태 "비대위에 공천권 주겠다"

▶ 안철수 "실패해도 다시 하려는 용기 중요"

▶ "양승태 하드디스크 복구 불능"

▶ 법원 "통상적 절차 따라 삭제"

▶ 법원 "하드디스크 제출 곤란" 왜?

▶ 민변 "문서 작성자도 공개하라"

▶ 검찰 '공정위 수사' 전방위 확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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