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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문 대통령, 1년새 3번째 방미…역대급 밀월시대

입력 2018-05-21 18:15 수정 2018-05-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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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1일) < 뉴스현장 > 은 김종배 시사평론가,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함께 합니다. 세 분 어서오십시오. 지금 말씀드린대로 오늘 오후에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서 출국을 합니다. 과거에 처음 이제 정부가 들어섰을 때 말이죠. 그때 이제 시진핑과 트럼프의 정상회담이 있었고 또 아베 총리가 와서 만났을 때는 '이거 코리아 패싱 아니냐, 우리만 못 만나는것 아니냐' 이런 얘기들이 꽤 있었잖아요? 그런데 지금 보면, 1년 사이에 3번. 만난 것은 5번이고, 전화 통화도 15번. 어떻게 보면 역대 가장 최고의 밀월시대를 연출하는 것 아닙니까?
 
 

▶ 한반도 비핵화 '운명의 한 주'

▶ 문 대통령, 1년 새 세 번째 방미

▶ 트럼프, 문 대통령에 한밤 전화

▶ 한·미 정상회담, 주요 의제는? 

▶ 풍계리 폐기, 진행 상황은?

▶ 풍계리 폐기, 남측 기자 거부?

▶ 북 "기자들 1만 달러씩 내라"

▶ 북, 탈북 종업원 송환 요구

▶ 파행 50여 일 만…추경·특검 처리

▶ 추경 국회 통과…제출 45일만

▶ 홍문종·염동열 체포동의안 부결

▶ '드루킹 특검' 역대 13번째

▶ 드루킹 특검 '국정농단' 육박

▶ 드루킹 4차례 만난 송인배

▶ 서울시장 야권단일화, 군불때기?

▶ 이재명 vs 남경필, 흠집내기 경쟁?

▶ 김부겸, KTX 진상 승객 제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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