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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진화 나선 백악관

입력 2018-03-1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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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정치현장 >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들으셨습니다마는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에, 대통령 경선 이전에 얘기를 하면서 '한국은 돈 버는 기계다', '우리가 그들을 보호해 주고 있는데 우리한테 돈은 조금 밖에 안준다' 이러면서 하여튼 주한 미군을 가지고 뭔가 협상을 하려는 그런 의사를 내비쳤는데, 지금 이제 북미 회담 혹은 한반도 정세가 이렇게 많이 변해가고 있는데, 또 다시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 미군 철수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라고 미국 언론이 보도를 하지 않았습니까. 이게 무슨 얘기입니까?

▶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시사?

▶ 미 국방부 "한미관계 최고"

▶ 북-미 강경파, 김영철 vs 폼페이오

▶ 미 언론 "트럼프, 맥매스터 교체"

▶ 백악관, 북미회담 연기설 일축

▶ MB, 혐의 대부분 부인

▶ 특활비 10만 달러만 인정한 이유?

▶ MB '도덕적으로 완벽' 또 주장

▶ 검찰, MB 재판 때 추징추진 검토

▶ MB "측근, 경감 위해 허위 진술"

▶ MB '패밀리 게이트' 되나

▶ 문무일 "MB 신병처리 충실히 검토"

▶ 서울시장 대진표 윤곽

▶ 박원순 vs 이석연 "빅매치"?

▶ 한국당 '홍준표 사천' 논란

▶ 안철수 복귀…서울시장 출마?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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