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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민간 보안업체 CCTV 활용…'골든타임' 확보

입력 2018-03-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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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4일) 아침 새로 들어온 소식들 정리해보겠습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이재승 기자, 민간보안업체의 CCTV정보가 곧바로 경찰과 소방 쪽으로 연결될 것이라고요?

[기자]

민간 보안회사가 보유한 폐쇄회로 CCTV 정보를 112와 119 등이 실시간으로 활용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긴급상황 발생 시 민간 보안회사가 보유한 CCTV현장 영상이 자동으로 경찰과 소방에 연결되는 스마트시티센터를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참여하는 민간 보안업체는 한국경비협회를 비롯해 에스원, ADT캡스, KT텔레캅, 엔에스오케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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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조선시대 서울 옛길 620개를 찾았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발굴에 이용한 '도성대지도'는 현존 도성도 가운데 가장 크기가 커서 옛길이 자세하고 정확하게 표기돼 있습니다.

서울시는 18세기 조선후기 도성대지도와 2016년 지적도를 대조해 원형 그대로 남아있는 한양도성 내 옛길 620개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중에서 방문가치가 있는 길을 서울옛길 12경으로 선정했는데요.

남북 방향 물길과 동서 방향 고갯길이 대부분으로 옥류동천길, 삼청동천길, 정동길 등입니다.

[앵커]

다음은 해외 소식인데, 성폭행을 당한 뒤 고의 유산 혐의로 30년형을 선고 받은 엘살바도르 여성이 풀려났다고요?

[기자]

엘살바도르 대법원이 감형 결정을 내리면서 올해 들어 반낙태법 유죄 여성이 두 번째로 풀려났습니다.

가정부로 일하다가 성폭행을 당해 임신한 피게로아는 19세 때인 2003년에 유산을 했지만 반 낙태법에 따른 가중 처벌로 30년형을 언도받았습니다.

형기의 절반에 해당하는 15년을 복역한 뒤 풀려난 피게로아는 "다시 시작해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엘살바도르에는 현재 반 낙태법 위반 혐의로 27명의 여성이 복역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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