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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부당노동행위' 김장겸·안광한 등 4명 재판에

입력 2018-01-1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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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경영진의 '부당 노동 행위' 사건을 수사해온 검찰이 김장겸, 안광한 전 사장 등 4명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김장겸 전 사장 등은 MBC 노조원 37명을 부당하게 전보 발령하고 간부들에게도 노조를 탈퇴하지 않으면 인사 조치하겠다고 말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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