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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한·미 훈련 열흘…한반도 정세 분수령

입력 2017-08-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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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미 연합 군사 훈련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 연습이 한반도 긴장 국면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이 높습니다. < 채인택의 월드 인사이트 >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가보겠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 전문기자, 자리 함께했습니다.

Q. 오늘부터 열흘간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

Q. 한반도 긴장 국면…훈련 규모·수위 낮아졌나?

Q. 전략적 수위 조절?…북 자극 요소 최소화?

Q. 미군 핵심 지휘관 줄줄이 방한…북한에 경고?

Q. 미군 핵심 지휘관들 합동 기자회견 가능성

Q. UFG 정국, 한반도 안보 정세 중대 분수령

Q. 북 "붙은 불에 기름 끼얹는 격…정세 악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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