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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선고 생중계에 쏠린 관심… 이번 주 결정 가능성

입력 2017-08-1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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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주 금요일에 열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선고 재판이 생중계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시간 등을 감안할 때 이번 주에 재판부가 결정을 내릴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박민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선고 재판이 2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 부회장 재판은 대법원 규칙 변경에 따라 생중계가 가능한 첫 대상으로 꼽힙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달 25일 대법관회의에서 주요 사건의 1심과 2심 선고 재판을 생중계할 수 있도록 규칙을 개정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지난 7일 결심공판 이후 생중계에 대한 입장을 아직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측은 촬영 범위와 방법 등 세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피고인석과 방청석 등 법정 전체를 촬영하도록 할 지, 재판부만 촬영하도록 할 지 등을 결정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이 부회장 선고 재판까진 불과 10여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생중계 허용을 할 경우 준비 작업 등에도 시간이 필요할 수 있는 만큼, 이번주 내에 재판부 결정이 나올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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