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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삼성동 자택 방문…검찰 소환 조사 대비하나

입력 2017-03-15 14:52 수정 2017-03-1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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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단 검찰수사에 협조하겠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렇다면 이번에는 삼성동 자택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현장 분위기 짚어보겠습니다.

박병현 기자, 검찰의 소환 통보 사실이 전해진 뒤 자택에서 반응이 나온 것 있습니까?

[기자]

아직까지 특별한 반응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1시간 전쯤 박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았던 유영하 변호사가 자택을 방문했는데요.

"어떤 내용을 논의하러 왔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 없이 자택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손범규 변호사가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당분간 박 전 대통령은 이곳 자택에 머물며 검찰 수사에 대비할 것이란 예상이 나옵니다.

이 밖에 오늘(15일) 오전 7시 30분쯤엔 박 전 대통령의 올림머리를 담당한 정송주, 정매주 자매가 어제에 이어 또 다시 자택을 방문했습니다.

[앵커]

어제는 친박 시위대와 주민, 취재진과의 마찰을 빚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오늘은 상황이 어떻습니까?

[기자]

아직까지는 물리적 충돌이 벌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지지자들이 늘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금은 약 50~60명이 모여 집회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 지지자는 박 전 대통령을 위해 음식과 편지를 가져와 자택 안으로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충돌을 막기 위해 통제선을 설치하고, 교통 흐름을 통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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