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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훈갑' 김용의 선수…LG, 준플레이오프전 기선제압

입력 2016-10-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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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3일)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전 소식도 볼까요. LG가 먼저 웃었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LG의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김용의 선수가 또 한 번 주인공이 됐습니다.

온누리 기자입니다.

[기자]

1회부터 첫 타석부터 안타를 치고 나간 김용의, 히메네스의 땅볼 때 홈을 밟아 팀의 선취점을 만들었습니다.

1-0으로 앞선 5회엔 1사 2, 3루 기회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쳐 두 점을 더 불러들였고, 뒤이은 박용택의 적시타 때는 직접 홈을 밟아 한 점을 더 냈습니다.

LG가 6-0으로 앞선 7회, 다시 한 번 선두타자 안타를 친 뒤 박용택의 적시타로 또 한 번 홈을 밟은 김용의는 4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 활약을 해 1차전 데일리 MVP로 뽑혔습니다.

[김용의/LG : 방망이에 맞춰 결과를 내서 추가점을 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고요. 그런 생각을 갖고 타석에 임하니까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LG 선발 소사는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챙겼습니다.

LG가 넥센을 7-0으로 이겨 5전 3선승제 준플레이오프에서 1승을 먼저 챙겼습니다.

역대 25차례 준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건 21번, LG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84%로 높아진 겁니다.

오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선 LG는 우규민을, 넥센은 밴 헤켄을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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