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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6-07-2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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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휴가철 열차 암표 회사원 쇠고랑" 꼭 20년 전, 그리고 공교롭게도 딱 요맘때인 1996년 7월 28일자 신문 사회면 한 구석에 실린 기사입니다.

"미리 사둔 열차표 1장을 피서객에게 팔아 4000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회사원. 이례적으로 구속기소…"

40대의 직장인이었다는 그는 6천 원 짜리 통일호 열차표 1장을 만원에 팔아 4천원의 이문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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