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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심상정 "현재 선거제도에서 제3세력 당선 쉽지 않다"

입력 2016-04-13 21:59 수정 2016-04-13 23:36

"지지율, 반사이익 아닌 혁신하고 노력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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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반사이익 아닌 혁신하고 노력한 성과"

[앵커]

경기 고양갑의 심상정 후보, 정의당 대표죠. 당선이 확실시 된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 저희가 화상으로 연결 할 텐데요, 우선 심상정 후보는 지금 개표율은 아주 높지는 않습니다만. 5% 조금 넘는 상황인 것 같은데 득표율은 58%, 그리고 개표율이 좀 더 올라갔습니다, 7.1%. 그래서 숙적이라고 할 수 있는 새누리당의 손범규 후보를 거의 두 배 가까이 득표율에서 앞서 있어서, 연결을 해보겠습니다.

Q. 이변이 없으리라 믿는지?

Q. 심상정, 노회찬 외 스타플레이어 없다는 지적엔?

Q. 기대를 걸었던 '비례대표' 대한 생각은?

Q. '군소정당' 입장으로서 언론에 서운한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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