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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날아온 '유치찬란' 대남전단…이전과 다르다?

입력 2016-01-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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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5일)의 '사회현장'은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백성문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 '유치찬란' 대남전단

Q. 북에서 날아온 '대남전단'…주요 내용은?

Q. 2016 대남전단…이전과 다르다?

Q. "통째로 낙하"…기술력 모자란 대남전단?
[백성문/변호사 : 북, 대남전단 내용과 기술 조악]

Q. 전단에 차량 파손…얼마나 무겁길래?

Q. 대남전단 피해, 보상받을 수 있나?
[백성문/변호사 : 대남전단 피해, 보상 주체 모호해]

Q. "대남전단 신고하면 상품"…요즘도?

Q. 늘어나는 대남전단, 대북전단으로 '응수'?

Q. 대남전단 대량 살포, 대북전단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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