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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덕, 딸 대기업 취업 특혜 의혹…윤리위에 회부해야"

입력 2015-08-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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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덕, 딸 대기업 취업 특혜 의혹…윤리위에 회부해야"


서울지방변호사회가 변호사 딸의 대기업 취업 특혜논란을 일으킨 새정치연합 윤후덕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회부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변회는 지난 16일 성명을 통해 "윤 의원의 취업 청탁은 국회의원의 품위를 손상하고 직권을 남용한 것으로 국회의원 윤리강령 및 국회의원 윤리실천규범을 위반한 행위"라며 엄단을 요구했다.

한편, 윤 의원은 해당 회사 대표에게 전화한 것은 사실이지만 딸은 자신이 전화한 것을 몰랐다고 해명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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