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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라고 참기엔…" 성매매 루머에 줄지어 법적 대응

입력 2013-12-17 22:10 수정 2013-12-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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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이 연예인 성매매 의혹 사건 수사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오자 증권가 정보지, 일명 '찌라시'가 급속도로 퍼졌는데요. 여기에 이름이 거론된 해당 연예인들이 경찰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서영지 기자입니다.


[기자]

스마트폰 메신저인 카카오톡 등 SNS를 타고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연예인 성매매 루머. 이 루머에는 유명 여성 연예인 여러 명이 성매매에 연루돼 있고 이들을 재력가와 연결해준 브로커는 개그우먼 조혜련 씨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름이 급속히 퍼진 연예인들은 정식 수사를 의뢰하고 나섰습니다.

조씨 소속사가 어제(16일) 유포자를 찾아달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데 이어, 배우 이다해씨의 소속사도 강력한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다해 측 관계자 : 악성 루머를 비롯해 일부 비상식적인 악플로 인해 단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감내하기엔 도를 넘었습니다.]

배우 황수정, 성현아씨와 권민중씨, 그리고 가수 신지와 솔비도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습니다.

[신지 소속사 관계자 : 연예인이기 이전에 여성으로서 굉장히 치욕적인 괴소문이 돌고 있고, 가족이나 동료도 마음이 아픈 상황입니다.]

유명 연예인들이 줄 지어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성매매 의혹 수사의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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