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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성매매 브로커 루머 유포자' 경찰 수사 의뢰

입력 2013-12-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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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혜련 씨가 최근 연예인 성매매 브로커설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누리꾼을 찾아달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최근 검찰이 여성 연예인 성매매 의혹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 씨가 재력가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해줬다는 소문이 빠르게 확산됐는데요.

조혜련 씨의 소속사는 근거도 없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어서 더 이상은 지켜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SNS 내용 등을 토대로 최초 유포자를 역추적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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