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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4승 '방어율도 뚝'…LA다저스는 연패 탈출

입력 2013-05-12 13:23 수정 2013-05-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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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4승 '방어율도 뚝'…LA다저스는 연패 탈출


류현진(26)이 시즌 4승을 올리며 8연패에 빠졌던 LA다저스를 구해냈다.

류현진은 12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1실점· 5피안타(1피홈런)·3볼넷·3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시즌 6번째 퀄리티스타트를 기록, 팀의 승리에 기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와 스킵 슈마커의 3타점 맹타를 앞세워 말린스를 7-1로 이겼다. 시즌 평균 자책점은 3.71에서 3.40으로 낮아졌다. 투구수는 114개(스트라이크 72개)로 올시즌 가장 많은 투구수를 기록했다.

류현진의 유일한 실점은 7회초 선두타자 미겔 올리보에게 맞은 솔로홈런이다. 올시즌 5번째 피홈런이다. 류현진은 7회 2사 뒤 크리스 코글란에게 우전안타를 맞고 승리투수 조건을 갖추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류현진의 호투는 부진하던 다저스 타선을 일으켰다. 류현진 본인 또한 이날 타선에서 빛났다. 류현진은 2회말 메이저리그 데뷔 첫 희생번트를, 5회말에는 첫 볼넷을 기록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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