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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수입이 10억 빚으로…" 장윤정, 아픈 가정사 고백

입력 2013-05-03 21:51 수정 2013-05-03 22:01

"어머니와 남동생 엄청난 빚 지고 부모님은 이혼 소송 중"
"장윤정 안됐다" 반응…동생 비난글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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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남동생 엄청난 빚 지고 부모님은 이혼 소송 중"
"장윤정 안됐다" 반응…동생 비난글 봇물

[앵커]

오늘(3일)의 인기 검색어 1위입니다. 인기 트로트 가수 장윤정씨의 아픈 가정사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모은 돈을 어머니와 남동생이 모두 탕진했다는 고백을 했다는 건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곽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환하게 웃으며 노래하는 '트로트 여왕' 장윤정 씨. 왕성하게 활동을 하는 가운데 최근 결혼 발표까지 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루 장씨가 인터넷에서 최대 화제로 등장했습니다.

아픈 가정사가 공개되면 섭니다.

인터넷에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장씨는 그동안 번 돈을 어머니와 남동생에게 맡겼는데 남동생의 사업 실패로 엄청난 빚을 지게 됐고, 부모님이 이혼 소송까지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 같은 내용은 장씨가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 작가와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장씨는 "어느 날 우연히 통장을 찍어봤더니 잔고는 하나도 없고 마이너스 10억원이 찍혀 있었다"며 "이 때문에 아버지는 뇌졸중으로 쓰러졌다"고 고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씨의 얘기가 순식간에 확산되자, "장윤정이 너무 안 됐다"는 반응과 함께 장씨의 동생을 비난하는 글이 쏟아졌습니다.

장씨의 소속사 측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입니다.

[장윤정 소속사 관계자 : 모든 상황이 다 힘들죠. 좋은 일 앞두고 이렇게 사건이 일어난 거라…(장윤정씨가) 가족분들 걱정을 많이 하고 계세요.]

뜻하지 않게 불거진 장씨의 가족 이야기가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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