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주중대사 '징계없음' 대통령 친구라서? '국회서 보자' 벼르는 야권
관리비 '꼼수 인상' 막기 위해 전기·수도세 '세분화'...정부 계약서 양식 개선
"민심 듣겠다" 공약 뒤집고 민정수석 부활…여야 엇갈린 반응
공약 뒤집고 부활시킨 민정수석에 '검사 출신'…"민심 듣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