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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1-11-22 21:48 수정 2021-11-2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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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종합부동산세를 낼 사람은 94만명입니다. 지난해보다 40% 늘었습니다. 걷힐 세금도 지난해의 3배입니다. 이 때문에 '종부세 폭탄'이라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죠. 그런데 이 주장은 '평균의 함정'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통계를 뜯어보면 집이 여러 채인 사람 그리고 이들이 내야 할 세금이 집이 한채인 사람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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