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일본 국회의원들이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 참배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지난해 봄 야스쿠니 신사 춘계 예대제 당시 '내각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 명의로 봉납된 공물(왼쪽) 모습.〈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