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 대사관 총괄공사가 16일 서울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정부|일본 '역사왜곡'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딸 '부모찬스-세테크' 논란
대통령실 "이태원 특별법 합의 환영…여야 간 협치 첫 성과"
'이종섭 임명 명분' 한·호주 회담…대사 공석에도 문제없이 치러져
이준석 "영수회담, 시간 벌기용...윤 대통령 안 바뀐다에 만원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