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주러시아미국대사관 홈페이지 화면 캡쳐. 녹색 한글 번역은 제작진이 넣은 것.
러 '우크라이나 침공'
우크라 지원 아직인데...러 "22년 7월후 최대 진격”
지팡이 짚고 10㎞ 걸었다…98세 우크라 할머니, 러 점령지 탈출
"러시아가 우크라에 쏜 미사일 잔해는 북한산" 유엔 보고서
재활치료 우크라 군인 2명, 독일서 러시아인 흉기 피습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