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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 앞차 쾅, "괜찮냐" 묻자 도주…음주 뺑소니범 결국

입력 2022-05-20 13:44 수정 2022-05-2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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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경찰 페이스북〉〈출처=서울경찰 페이스북〉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한 음주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어제(19일) 서울경찰 공식 페이스북에는 경찰이 음주 뺑소니 운전자를 검거하는 상황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출처=서울경찰 페이스북〉〈출처=서울경찰 페이스북〉
사고는 지난달 서울 서초구 한 교차로에서 일어났습니다. 영상을 보면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뒤에서 오던 차량이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놀란 피해 차량 운전자 A씨는 차에서 내려 가해 차량 운전자 B씨에게 다가가 "괜찮냐"며 "잠시 내려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B씨는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사고 수습에 비협조적인 모습입니다.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상황. B씨는 갑자기 비상등을 켜더니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현장을 벗어납니다.

 
〈출처=서울경찰 페이스북〉〈출처=서울경찰 페이스북〉
A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상황을 확인한 뒤 B씨 차량을 추적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CCTV 관제센터와 공조해 추적한 끝에 한 아파트 앞 노상에 세워져 있는 B씨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B씨가 도주하지 못하게 차 앞을 경찰차로 막고, B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했습니다.

당시 B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돼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출처=서울경찰 페이스북〉〈출처=서울경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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