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태국 사원 등불 '장관'…부처의 수행 표현|AI가 Pick한 세상

입력 2022-05-17 07:4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1. 태국 사원 등불 '장관'…부처의 수행 표현

태국 중부의 한 사원입니다. 드론을 띄워 위에서 내려다보니 거대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부처님의 날을 기념해 무려 21만 개의 LED 등불을 일일이 세워 장관을 만들었습니다. 부처의 고된 수행과 열반을 표현했다는데요. 많은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초대형 작업이지만, 코로나 감염 걱정을 덜기 위해 올해 역시 비대면 화상회의를 활용해 진행했다고 하네요.

2. 다람쥐통처럼 '데굴데굴'…기상천외 자동차

새로 나온 놀이기구인가요? 데굴데굴 구르는 다람쥐통이 자동차와 만났습니다. 홍콩의 괴짜 발명가가 직접 제작한 건데요. 폐고철과 재활용 부품이 잔뜩 들어갔지만 색다른 주행 경험을 선사할 '야심작'이라고 하네요. 예전에도 돌아다니면서 게임을 할 수 있는 다인승 이동수단을 발명한 적이 있다는데요. 기발한 발상은 물론이고 이걸 완성시킨 손재주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세상을 뒤집어놓은 '위대한 발명'도 처음엔 그저 일상 속의 작은 불편함을 해결할 생각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다고 하죠. 그래서 이런 발명품이라도 마냥 우습게만 볼 수는 없을 것 같네요.

(화면출처 : 유튜브 Handy Geng)

3. '힘껏 높이 날아라'…종이비행기 세계 대회

사람들이 비행기 격납고에 모여 힘껏 종이비행기를 날립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종이비행기 세계 대회가 열린 건데요. 멀리 날리기, 오래 날리기, 곡예비행 등 세 가지 종목을 겨룬다고 합니다. 오직 a4 용지 한 장만을 써서 접은 비행기로만 출전할 수 있는데요. 2006년에 처음 시작해서 대규모 공식 대회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함성과 열정이 넘치는 종이비행기 대회 현장, 확실히 아이들 놀이와는 차원이 다른 것 같죠? 올해는 14초 넘게 허공을 가른 파키스탄 선수의 종이비행기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기술협력 : AIPARK)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