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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이틀째 7000명대…신규확진 7639명·위중증 431명

입력 2022-01-23 09:44 수정 2022-01-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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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용산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22일 오전 서울 용산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70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2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7630명입니다. 이 가운데 국내 발생은 7343명이고, 해외 유입은 287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634명, 경기 2667명, 인천 589명으로 수도권이 4890명입니다.

이 밖에 대구 448명, 광주 306명, 부산 287명, 경남 213명, 경북 207명, 충남 197명, 전남 191명, 대전 151명, 전북 136명, 충북 108명, 울산 84명, 강원 79명, 세종·제주 각 23명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431명이고, 사망자는 11명 늘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86.8%, 2차 접종률은 85.4%로 집계됐습니다. 3차 접종률은 49.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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