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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독일·이탈리아까지 퍼진 '오미크론'…미국도 긴장
입력 2021-11-2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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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이어 유럽 곳곳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 중입니다.
현지시간 27일 벨기에를 시작으로 영국과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보고됐습니다.
미국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미국에 이미 오미크론 변이가 상륙했을 수 있다"며 자국민의 백신 접종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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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석 / 주말취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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