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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나우] 대전 간 이재명, 수행원 뒤로 빼고 시민과 '게릴라 만남'

입력 2021-11-1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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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후보 소식으로, 오늘(19일) 캠프나우 시작합니다. 이 후보는 지금 대전에 있다고 하는데 마크맨 이희정 기자 연결하죠.

이희정 기자, 뒤에 시민들이 많이 모였군요.

[기자]

네 이 후보는 지금 제 뒤로 보이는 광장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마이크는 잡지않고 즉흥 연설을 하고 있는데요.

여기가 평소 유동 인구가 꽤 많은 곳인데, 사실상 '게릴라식 만남'를 시작한 겁니다.

이 후보는 오늘 길을 걸어갈때도 경호와 수행단은 최대한 뒤쪽에 빠진 상태로 이동했습니다.

격의없이 시민들을 만나겠단 이 후보의 의향이 반영됐다는 설명입니다.

[앵커]

오늘 대전에선 어떤 일들이 있었나요?

[기자]

청년들과 만나는 일정을 주로 잡았습니다.

게임박람회장에서 청년 게이머들과 직접 게임을 하며 공감대 형성에도 나섰는데요. 현장 모습 확인하시죠.

앞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도 청년 연구원들을 만나 연구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앵커]

여론조사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지지율 관련한 언급은 없었나요?

[기자]

이 후보는 특수제작한 민심버스를 타고 대전에 내려왔는데, 오면서 깜짝 유튜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민주당에 대한 쓴소리와 낮은 지지율 등을 언급하면서, 낮은 자세로 국민에게 다가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민주당 지지율도 떨어지고 여권 지지율도 떨어지니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최선을 다하면 결국 우리 국민들께서 미래를 보고 현실적인 선택을 하실 거라고 봐요.]

이 후보는 오늘부터 2박 3일 동안 충청권에 머물며 중원 표심 공략에 나섭니다.

(영상그래픽 : 박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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