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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나우] "이재명, 지사로서 소임 다해…'경제' 메시지 낼 듯"

입력 2021-10-22 21:02 수정 2021-10-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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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후보가 다음 주 월요일인 25일에 지사직을 사퇴하겠다고 했습니다. 오늘(22일) 저녁에 이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마크맨들이 전해드리는 '캠프나우'에서 오늘 하루, 이 후보를 밀착 마크했습니다.

황예린 기자. 불러보겠습니다. 이 지사가 광주부터 간 거죠?

[기자]

네 이재명 후보의 공식 일정은 광주에 있는 5.18국립묘지에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오후엔 이곳, 봉하마을로 왔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권양숙 여사를 45분 넘게 예방한 건데요.

노무현 대통령은 이 후보에게 어떤 존재인지 물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후보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은 어떤 존재인지…) 노무현 대통령께서 가시고자 했던 구체적인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 이게 사실 제가 요즘 말씀드리는 공정한 세상, 대동세상, 함께 사는 세상과 사실 똑같습니다.]

이 후보는 광주 그리고 봉하마을까지 민주당의 상징적인 곳 들을 훑었습니다.

아무래도 민주당 지지층을 겨냥한 일정들인데요, 이낙연 전 대표와는 언제쯤 만날지도 물어봤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이낙연 전 대표와의 만남도 조만간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데요.) 최선을 다해서 힘을 합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앵커]

그러니까 이 후보가 지사직을 월요일에 내려놓겠다, 이런 얘기가 오늘 전해졌는데 옆에 수행실장 김남국 의원이 혹시 나와 있습니까?

[기자]

나와 있습니다. 경선 때부터 오늘까지 계속 후보를 수행하고 있는 김남국 의원과 잠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의원님.

[김남국/더불어민주당 의원 : 네, 안녕하세요.]

이 후보가 월요일에 사퇴하기로 결정했는데 배경이 어떻게 되는지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김남국/더불어민주당 의원 : 대통령 후보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기도지사로서의 책임과 소임을 또 마지막까지 다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국감을 마치고 여러 가지 행정적인 절차들을 마무리하다 보니까 25일날 퇴임 날짜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지사직을 사퇴하게 되면 사실상 본격적으로 후보로서 행보를 이어가게 될 텐데요.

메시지라든지 아니면 일정이라든지 좀 구체적으로 결정에 된 게 있다면 저희 좀 먼저 알려주시면 좋겠어서 여쭤보겠습니다.

[김남국/더불어민주당 의원 : 살짝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지금 현재는 선거캠프는 해단을 한 상황이고요. 공식적인 당의 선거캠프가, 선대위가 구성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메시지라든가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직은 없고 다만 이제 후보자가 평소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경제를 빠르게 회복하는 것 그리고 먹고사는 민생이 중요하다라고 계속 강조해 왔기 때문에 지사직을 사퇴한 이후에 아마 여러 가지 일정과 메시지는 경제 회복과 메시지, 민생 이런 쪽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고요. 현재도 시간 나는 대로, 틈나는 대로 많은 경제 전문가들과 그리고 여러 당내의 경제 전문적인 어떤 의원님들과 민생과 관련된 정책과 관련된 토론을 활발하게 지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남국/더불어민주당 의원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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