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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두환 발언, 부적절 비판 겸허히 수용하고 유감 표한다"

입력 2021-10-21 11:18 수정 2021-10-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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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논란이 된 '전두환 발언'과 관련해 "설명과 비유가 부적절했다는 많은 분들의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오늘(21일) 오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이렇게 밝히며, "해운대 당협에서의 해당 발언은 5공 정권을 찬양한 게 아니라 각 분야에서 전문가를 기용해 책임 정치를 하겠다는 뜻"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5·18 정신을 4·19 정신과 마찬가지로 헌법 전문에 넣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국민 뜻 받들어 국민 염원인 정권 교체를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19일 부산 해운대갑 당원협의회 간담회에서 "전두환 대통령이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군사쿠데타와 5·18만 빼면 그야말로 정치는 잘했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다"며 "호남에서도 그런 얘기하시는 분들이 꽤 있다"고 말해 논란이 됐습니다. 당 안팎에선 '망언이다' '석고대죄하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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