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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0-11 22:48
수정 2021-10-1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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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특혜 의혹의 핵심인물 김만배 씨가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천화동인 1호에 대해 "절반은 그분 몫"이라고 말했다는 의혹까지 나온 상황입니다. 그분이 누구냐는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가운데 검찰 조사는 장시간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 씨는 자신이 "천화동인 1호 소유주"라고 반박했습니다. 핵심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먼저 수사 상황을 들어본 뒤에 쟁점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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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내가 천화동인 1호 소유주"…핵심의혹엔 "사실 아냐"
쟁점①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는 김만배? 유동규? 제3자?
쟁점② 농담? 사실? 정영학 녹취록 속 '700억' 진위는
쟁점③ '김만배가 빌린 473억' 사업비였나, 로비자금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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