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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상 아티스트의 만남…BTS·콜드플레이 협업곡 공개

입력 2021-09-24 20:40 수정 2021-09-2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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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Universe'/BTS×Coldplay : 자 어서 내 손을 잡아, 우린 서로의 일부야. 너는 내 우주야]

[앵커]

공개된 지 6시간 만에 조회수가 700만 회를 넘었습니다.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가 노래로 건네는 위로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정재우 기자입니다.

[기자]

스튜디오에 둥글게 모여 노래 부르는 이 장면에 전세계 팬들이 들썩였습니다.

방탄소년단과 영국의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이 한국에서 함께 노래한 건데, 세계적 스타들의 만남이 어떤 결과물을 만들지 한껏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지난주 예약 판매를 시작한 CD는 10분 만에 품절됐습니다.

[크리스 마틴/미국 NBC '켈리 클라크슨 쇼' : 인종이나 성별 같은 이유로 사랑해선 안 된다는 얘기를 듣는 사람들에 대한 노래예요.]

시련은 잠깐일 뿐이라는 이 밝은 사랑 노래는 두 밴드가 직접 쓴 한국어와 영어 손글씨가 담긴 뮤직 비디오로 오늘 공개됐습니다.

['My Universe'/BTS×Coldplay : 넌 나의 우주야, 내 세상을 밝혀주지]

어제(23일) 개량 한복을 입고 뉴욕에서 다시 만난 모습도 공개한 콜드플레이는, 최근 방탄소년단과의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RM/BTS : 우리들한테는 당신이 최고예요.]

[크리스 마틴/콜드플레이 : 고마워요. 여러분들도요.]

데뷔 20년이 넘은 밴드, 그래미상만 7번 받은 콜드플레이는 직전 곡에선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와도 협업하며 한국과의 접점을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따뜻한 노랫말로 이뤄진 코로나 시대의 사랑 노래, 정상의 두 밴드는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와 리믹스 버전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라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 같은 세계적 음악 차트에서 어떤 기록을 세울지도 주목됩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Coldplay'·'BANGTANTV')
(영상그래픽 : 한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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