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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준석, 당선 다음날 안철수 만났다

입력 2021-06-13 14:10 수정 2021-06-13 23:58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 다음날인 12일 회동
자세한 내용은 오늘 저녁 6시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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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선출 다음날인 12일 회동
자세한 내용은 오늘 저녁 6시 JTBC 뉴스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대표실로 첫 출근하는 모습 〈출처=연합뉴스〉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대표실로 첫 출근하는 모습 〈출처=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선 다음 날인 어제(12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만나 합당 관련 논의를 한 걸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두 대표는 어제 늦은 오후 별도의 수행원 없이, 자택 인근인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카페에서 약 한 시간가량 비공개 회동을 했습니다. 이 만남에서 최대한 빨리 당을 통합하자고 공감대를 이룬 걸로 알려졌습니다.

대선 경선 일정 및 이재명 경기지사나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 대선 유력 주자들에 대한 언급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표는 JTBC와의 통화에서 "안 대표님이랑 만남에 대해서는 비공개로 하기로 했기 때문에 딱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는 모습. 〈출처=연합뉴스〉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는 모습. 〈출처=연합뉴스〉

안 대표는 오늘(13일) 오전 페이스북에 합당을 시사하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헌정사상 첫 30대 대표가 나온 상황을 가리키며 "기성 정치의 틀과 내용을 바꾸라는 것이고, 대한민국이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국민적 변화의 요구"라고 한 겁니다.

그러면서 "변화의 시작은 제1야당에서 시작됐지만 변화가 성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할 책임은 여야 정치권 모두에게 주어졌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전당대회 이후 첫 상견례를 갖고 당직자 인선 등을 논의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오늘 저녁 6시 JTBC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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