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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거나 친근하거나…다른 듯 같은 '마스크 의무 착용' 광고

입력 2020-09-01 18:02 수정 2020-09-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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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출처-연합뉴스]
'어느 마스크를 쓰시겠습니까?'라고 적혀 있습니다.

'남이 씌워줄 땐 늦습니다."라고도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에 방역 마스크를 쓴 시민이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산소마스크를 쓰고 병실에 누워 있는 환자가 있습니다.

서울시가 마스크 의무 착용을 알리기 위해 만든 광고입니다.

서울 중구 서울 도서관 외벽에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방역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위험한 상황에 부닥칠 수도 있다고 경고를 보내는 겁니다.

마치 담뱃갑 경고를 떠올리게 합니다.

해당 현수막을 본 네티즌들은 "무섭지만 현실적이고 공감된다.", "정신이 번쩍 드는 경고",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에도 걸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수원시 유튜브][출처-수원시 유튜브]
서울시가 경고 형식의 현수막을 걸었다면 수원시는 시민참여 형식의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수원시는 마스크를 쓴 시민 1,332명의 사진을 광고에 활용했습니다.

시민들 사진을 모자이크 형식으로 활용해 '마스크가 답이다'라는 문구와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수원시는 이 광고를 수원역, 버스정류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 곳곳에 게시해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또 해당 광고 사진으로 SNS 프로필 변경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마스크 착용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JTBC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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