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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앞두고 청와대 개편·개각도 예고…'탕평 인사' 강조

입력 2019-11-10 20:24 수정 2019-11-11 09:34

노영민 "총선 관련 당 요구·본인 동의한 사람 놓아드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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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총선 관련 당 요구·본인 동의한 사람 놓아드려야"


[앵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청와대 개편과 개각을 예고하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총선과 관련해 당에서 요구하고, 본인이 동의한 사람들은 놓아드려야 한다" 노영민 비서실장의 이야기인데 그러면서 야권 인사도 앞으로 기용할 수 있다는 '탕평 인사'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계속해서 유한울 기자입니다.

[기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조국 전 법무장관 후임자를 찾는 데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훌륭한 많은 분들이 고사하면서 최근 상황 속에서 '정말 자신 없다'는 말을 많이 한다"면서 인선이 "생각보다 정말 쉽지 않다"고 했습니다.

노 실장은 내년 총선 전 추가 개각과 청와대 개편도 함께 예고했습니다.

"총선과 관련해 당에서 요구하고 본인이 동의한 사람들에 대해 놓아드려야 한다는 생각은 갖고 있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있을 고위 공직자 인사에 대한 방침도 얘기했습니다.

제일 강조한 것은 '탕평 인사'입니다.

"지금까지 전현직 야당 의원에게 다양한 제안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추지 못했다"면서 "능력에 기초한 탕평 인사를 강화해나가겠다"고 거듭 말했습니다.

또 인사를 추천받는 경로 역시 더욱 다양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조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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