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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민주당 "여상규, 윤리위 제소"…나경원 "적절치 않아"

입력 2019-10-08 16:17 수정 2019-10-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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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여상규 법사위원장의 발언이 어제(7일)부터 오늘까지 논란이 되었는데요. 그 관련된 영상 보시겠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서울고검)
'패스트트랙' 수사 외압·욕설 논란

[여상규/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국정감사 법사위/어제) : 그런 것은 정치문제입니다. 검찰에서 함부로 손댈 일도 아니에요. 수사하지 말아야 할 건 수사하지 말고, 이런 것이 진정한 용기 있는 검찰입니다. 그런 국회 패스트트랙 관련 고발도, 그 패스트트랙 의결 자체가 국회법을 위반하는…]

위원장 발언에 
민주당 의원들 항의 이어져

[더불어민주당 법사위원들 (국정감사 법사위/어제) : 정도껏 하세요, 정도껏. 뭐 하십니까, 도대체]

물러서지 않는 여상규 법사위원장

[여상규/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국정감사 법사위/어제) : 듣기 싫으면 귀 막아요. 듣고 싶은 얘기만 들어요. 원래 듣고 싶은 얘기만 듣잖아.]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의원들 (국정감사 법사위/어제) : 위원장 자격이 없어, 뭐야 이게.]

[여상규/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국정감사 법사위/어제) : 누가 당신한테 자격 받았어? 웃기고 앉았네, XX 같은 게.]

여상규 위원장, 김종민 의원에게 "XX 같은 게" 욕설도…
"흥분해서 그런 것…미안하게 생각" 사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여상규, 수사청탁에 욕설까지…윤리위에 제소"

[이인영/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연석회의/오늘) : (어제 여 위원장의 발언은) 명백한 수사 청탁이며 참으로 몰염치한 피고발인의 언행으로 국감장에서 본인에 대한 수사 중지를 요구한 것은 아마 헌정 사상 처음으로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한 편의 희극이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과했는데 윤리위 제소 적절치 않아"

국회 법사위원 18명 중 13명
'패스트트랙 수사' 피고발인 신분

[송삼현/서울남부지검장 (국정감사 법사위/어제) : 법과 원칙에 따라서 신속하게 수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짧게보신 영상 속에 주제를 두 개 나눈다면요. 수사외압 논란, 욕설 논란 이렇게 두 가지 같습니다. 어느쪽이 더 무게감이 클까요?

· 여상규 "검찰 패스트트랙 수사 말아야"…'수사개입' 논란
· 여상규 욕설 해명 "흥분해서 기억 안 나"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4:25~15:5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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