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뉴스워치] 현대글로비스 선원 4명 모두 무사 구조
입력 2019-09-10 09:1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아침& 뉴스워치 오늘(10일) 하루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기억해야 할 뉴스 끝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현대글로비스 선원 4명 모두 무사 구조
미국 남부 조지아 주 앞 바다에서 옆으로 기울어진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에 갇혀 있던 한국인 선원 4명이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미 해안 경비대는 선체에 구멍을 뚫어 배 안에 갇힌 선원들과 연락을 취한 뒤 3명을 먼저 구조했고 다른 공간에 갇혀 있던 나머지 선원 1명도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7시쯤 안전하게 구출했습니다. 선원 4명의 건강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상황이라고 우리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2. 조국 국무회의 참석…한국당 강력 반발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임명을 강행한 조국 법무부 장관이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합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특검까지 거론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3. 북 '대화 제의' 해놓고…발사체 발사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 부상이 어젯밤 미국을 향해 이달 하순에 대화를 재개할 뜻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미 양측의 이해 관계에 부응하고 접수 가능한 대안을 가지고 나오라고 요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남은 언제나 좋은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오늘 아침 평안남도 내륙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두 차례 발사했습니다. 청와대는 조금전 8시 10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 지도 통신망을 통해 NSC 상임위원회 긴급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4. '북 식당 집단탈북' 국가 개입 없었다
지난 2016년, 중국에 있는 북한 식당 종업원들이 집단 탈북을 한 것에 국가의 부당한 개입은 없었다고 인권위원회가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사실을 정부가 공개한 건 관련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검찰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오늘 전해 드릴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상으로 JTBC 뉴스 아침& 화요일 순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관련
기사
미 해안경비대 "마지막 선원 무사히 구조…전원 생존"
문 대통령, 조국 장관 임명…"권력기관 개혁 적임자"
'조국 임명' 보수야당 반발…국조·해임건의안·특검 등 거론
북, 미에 '9월 하순 대화' 제의…트럼프 "만남은 좋은 것"
"북한 식당 집단탈북, 정부 개입 없어…언론 공개는 위법"
취재
황남희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반갑습니다^^ JTBC 뉴스로 인사드리고 있는 황남희 앵커입니다. 카메라 저 너머에 계실 시청자 여러분들을 항상 생각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들리는 뉴스를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겠습니다. 배려하는 앵커, 함께 공감하는 앵커가 되겠습니다. JTBC 뉴스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메일
블로그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