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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권역외상센터 '총체적 난국'…의료 현실 여전

입력 2019-01-15 16:46 수정 2019-01-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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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체육계 폭력 파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15일)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공식 사과와 함께 이 문제들을 막기 위한 대책안을 발표를 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이 어떤 것이었습니까?

▶ 대한체육회장, 사과는 했지만…

▶ 대한체육회장, 사퇴 촉구 봇물

▶ 신유용 "나는 코치의 종이었다"

▶ 권역외상센터 '총체적 난국'

▶ 2년 뒤 그 응급실서 또…사망 사고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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