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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징용 배상·레이더 논란…한·일 외교전 확산

입력 2019-01-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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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주 목요일에 신년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대통령 취임 이후에 신년기자회 두 번째인데, 지난해와 마찬가지도 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연출이 될 것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 문 대통령, 10일 신년 기자회견

▶ 청와대, 내일 참모진 개편?

▶ '광화문 집무실' 결국 무산

▶ '레이더 갈등' 한·일 여론전

▶ 레이더 이어 강제징용 배상도 갈등

▶ 조성길 행방 '추측 무성'

▶ 유시민 '알릴레오' 200만 흥행몰이

▶ 유시민 "선거 나가기 싫다"

▶ 조국 "검찰 개혁, 국민이 도와달라"

▶ 전두환, 재판 불출석 '독감 핑계'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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