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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누가 왜 만졌나?" 펜션 보일러 연통 '지문감식'

입력 2018-12-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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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릉 펜션 사고 소식입니다. 오늘(20일) 오후에 강릉 아산병원에서 피해 학생들의 상태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일단은 학생들 현재 상태가 조금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요.

▶ 7명 중 3명 의식 회복

▶ 사망 학생 발인 비공개

▶ 어긋난 보일러 배기관…이유는?

▶ 무자격 설치업자가 보일러 설치

▶ 보일러 연통 '누가 만졌나'?

▶ 피해자 진료비 등 강릉시 우선 지급

▶ "아들아, 나비처럼 날아가라"

▶ 진상조사단 "외압 있었다"

▶ "외압은 검찰총장에 대한 항명"

▶ '김학의 의혹' 동영상 화질 개선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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