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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히말라야 등반 사고' 남은 수습 절차는…이인정 회장

입력 2018-10-15 08:32 수정 2018-10-15 10:40

"계획 변경돼 국내서 장례 절차 준비"
"정부·관련 단체 협조로 비교적 빨리 수습 작업"
"이번 히말라야 등반 사고 원인, 100%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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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변경돼 국내서 장례 절차 준비"
"정부·관련 단체 협조로 비교적 빨리 수습 작업"
"이번 히말라야 등반 사고 원인, 100% 돌풍"

[앵커]

고 김창호 대장을 비롯한 히말라야 원정대의 시신이 모두 수습돼 수도 카트만두에 있는 네팔 국립 대학병원에 안치됐습니다. 이제 고인들을 국내로 모시고, 장례를 진행하는 절차 등이 남아있습니다. 사고 수습을 담당하고 있는 아시아 산악 연맹 이인정 회장을 전화로 연결합니다.
 
  • 남은 수습 절차는…네팔로 출국하나


  • 사고 현장 곳곳에 돌풍 흔적 남았다는데


  • '코리안웨이' 신루트 개척하려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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