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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8-08-0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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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름이 뜨거운 것이다.'
 - 안도현 < 사랑 >

아닌 게 아니라 폭염이 지속되면서 가장 신이 난 것은 누구도 아닌 바로 매미들입니다.

여름이 가장 즐거울 모기조차 무더위에 맥을 못 추고 활동성이 떨어지고 있다는데 매미는 그야말로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는 중입니다.

게다가 도시에 참매미 대신 자리 잡은 말매미들은 기온이 40도에 가까워질수록 활발해진다 하니 지금이 울기에는 가장 좋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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