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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아프가니스탄 반군 동·서부 공격…26명 사망

입력 2018-08-01 08:51 수정 2018-08-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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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군의 잇따른 공격으로 아프가니스탄 동부와 서부에서 최소 26명이 사망했습니다.

어제(31일) 아프가니스탄 서부 파라주의 한 도로변에서 아프가니스탄 반군, 탈레반이 설치한 폭탄이 터졌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어린이와 여성 등 최소 11명이 사망했고, 31명이 다쳤습니다.

같은 날, 동부의 잘랄라바드에서는 아프가니스탄 반군이 정부 건물을 향해 자살폭탄과 총격을 가해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쳤습니다.

당국이 정확한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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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에서 10대인 세 자매가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딸들은 오랫동안 아버지의 학대와 협박에 시달려왔다고 했는데요.

사건 당일에도 마약을 복용한 아버지가 흉기를 들고 공격하자 방어차원에서 흉기를 빼앗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남성은 목과 가슴 등 30여 곳을 찔려 사망했습니다.

경찰이 세 자매를 붙잡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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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한 주유소입니다.

휘발유를 통에 담던 남성이 갑자기 바닥에 기름을 뿌리는데요.

곧이어 종이에 불을 붙여 내려놓자.. 순식간에 불바다로 변합니다.

화재 진화 장치가 곧바로 작동해, 대형 참사로 이어지진 않았는데요.

근처에 있던 남성이 목에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이 불을 지른 용의자를 공개수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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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한 여대생이 모르는 남성에게 폭행을 당하는 영상이 퍼지면서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 북동부의 한 카페 CCVT 영상입니다.

지나가던 남성이 한 여성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자 여성이 입 다물라고 소리칩니다.

그러자 남성은 테이블의 재떨이를 여성을 향해 던지더니, 이내 쫓아가 여성의 뺨을 강하게 때리는데요.

카페에 있던 손님들이 남성을 쫓아갔지만 남성은 사라졌습니다.

피해 여성이 올린 이 CCTV 영상은 조회수 100만회를 넘기며 프랑스 사회에 분노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검찰이 수사에 나서, 범행을 저지른 남성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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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미용실입니다.

한 이발사가 소년의 머리를 깎고 있는데요, 그런데 멈칫 하더니 소년의 귀를 부여잡습니다.

귀에서 피가 흐르자 당황하기 시작한 소년.

침착하려 애쓰지만 급기야 떨어져나가는 귀를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겁먹은 소년의 모습에 이발사와 소년의 엄마는 웃음을 터뜨렸는데요.

앞서 소년이 가짜 바퀴벌레로 이발사에게 장난을 치자, 이발사가 소년의 부모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시 장난으로 갚아준 것입니다.

누리꾼은 침착하려 애쓰는 소년의 표정 변화가 재미있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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