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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북·미 후속회담서 입장차 확인…기싸움 팽팽

입력 2018-07-0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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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9일)의 < 뉴스현장 >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지금 폼페이오와 김영철 통전부장, 평양에서 열렸던 회담 장면을 보셨는데요. 우리가 얘기했던 '복잡한 일을 생각하느라 잠이 잘 안왔을 것이다', 그러니까 폼페이오가 '나 잘 잤다', 이러면서 어떻게 보면 상당한 기 싸움 같은 것을 벌이다가 결국은 폼페이오가 떠나자마자 북한에서는 '강도적인 비핵화 요구를 우리에게 했다' 이런 식으로 비난 담화를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이것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 폼페이오-김영철, 기싸움 팽팽

▶ 북·미 후속회담서 입장차 확인

▶ 북 "트럼프에 대한 신뢰심 그대로"

▶ 폼페이오 "북한, 베트남의 길 가길"

▶ 외신기자 '평양 체험기'?

▶ 문 대통령, 인도 국빈 방문

▶ 첫 일정 악샤르담 사원 방문

▶ "한-인도 경협 가능성 무궁무진"

▶ 삼성전자 공장 준공식도 참석

▶ 문 대통령-이재용 만남 주목

▶ 안철수 "물러나 있겠다"

▶ 홍준표 정계 복귀 시사?

▶ 한국당 비대위 국민공모 마감

▶ 이국종 만난 김성태, 왜?

▶ 임종헌 '친박 핵심' 이정현도 로비?

▶ "사법부가 창조경제 이바지"?

▶ 양승태·임종헌 해명은 '거짓말'?

▶ 미묘한 시기에 '맞춤형 판결'?

▶ 기무사 '조직 축소 검토'

▶ 정치권 '기무사 문건' 논란 확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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