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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중·러, 한반도 상황 환영"…정의용 금의환향

입력 2018-03-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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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5일)의 < 정치현장 >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셨다시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오늘 오전에 중국과 러시아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얼굴 표정 보셨지만, 활짝 웃으면서 들어왔는데 일각에서는 동북아 외교의 메신저를 구상하고 있다 이런 평가까지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특사가 이렇게 성공적이고 이렇게 주목을 받았던 적이 없지 않습니까?

▶ 정의용 "중·러, 한반도 상황 환영"

▶ 정의용, 동북아 외교 '메신저'

▶ 정의용·폼페이오의 연결고리는?

▶ "국무장관 교체로 북미회담 연기?"

▶ 이낙연 "한미 정상회담 가능성"

▶ 청와대 "북핵 일괄타결" 모색?

▶ MB, 21시간 조사 후 귀가

▶ 검찰 '다스 실소유주' 수사로 포문

▶ MB "검찰, 준비 많이 하셨네"

▶ 닮은 듯 다른 MB와 박근혜

▶ MB 대부분 혐의 부인

▶ 검찰 "MB, 국정원 10만달러 인정"

▶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 사퇴

▶ 이인제·이인구 '올드보이' 등판?

▶ 한국당 서울시장 후보 이석연?

▶ "홍준표가 당 얼굴이라 위기"

▶ 홍준표 '꿈꾸는 로맨티스트' 출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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