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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혐의 '전면 부인'한 MB…검찰, 구속영장 청구하나

입력 2018-03-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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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1시간 가량 검찰 조사를 받고 오늘(15일) 새벽 6시 25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제 관심은 구속영장이 청구될 지 여부입니다. 정치권도 이 전 대통령 신병 처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박상병 인하대 초빙교수, 그리고 백성문 변호사 자리 함께했습니다.
 
  • 이명박, 검찰 출석 21시간 만에 귀가

  • 별도의 입장 발표 없이 차량 탑승

  • 검찰 조사 14시간…조서 검토에 5시간 할애

  • 다스 실소유주 의혹 등 모든 혐의 전면 부인

  • 이명박, 측근들에게 책임 떠넘기기?

  • 뇌물혐의도 부인…김윤옥에 수억원 전달 정황

  • 이명박 포토라인 메시지, 어떤 의미 담겼나?

  • 자유한국당 '노무현 전 대통령' 언급 논란

  • 검찰, 이명박 구속영장 청구할까?

  • 이명박 측, 전직 대통령 예우 등 강조할 듯

  • 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4월 초 기소 가닥

  • 박근혜 이어 1년여 만에 법 앞에 선 이명박

  • '제왕적 대통령제'가 빚은 불행의 역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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