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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정국서 입지 드러낸 국민의당…제1 야당 한국당은?

입력 2017-12-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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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도 예산안 협상 과정에서 국민의당과 자유 한국당은 상반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 야당이 각각 처해 있는 입지와 한계를 그대로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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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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