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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월드컵 '종합 우승'…김우진 등 3명 2관왕

입력 2017-08-14 09:21 수정 2017-08-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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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에서 김우진, 최미선, 강채영 선수 등 3명이 각각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고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양궁 국가대표팀은 출전한 5개 종목에서 4개의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1개씩 획득하며 종합 1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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