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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불 붙은 부자증세 논란…여론전 나선 여야

입력 2017-07-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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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 뉴스 현장 >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오늘(24일) 나와주신 강병원 민주당 의원, 그리고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 또 정철진 시사평론가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증세 문제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통령까지 증세를 언급하면서 논의가 또 공방이 한층 빨라지는 모습인데요. 오늘 여당인 민주당과 정부의 당·정 협의에서도 이 증세 얘기가 나왔습니다. 관련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 부자증세 논란
- 불 붙은 증세 논란
- "명예 과세" vs "세금 폭탄"
- '슈퍼리치' 1만8천명 누구?
- 기업인 초청 청와대 간담회
- 사상 첫 여성장관 30%
-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 청문회

▶ 45일만 추경 통과
- 본회의 표결 이모저모
- 여당, 표결 때 26명 불참
- "국민은 레밍" 김학철 귀국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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