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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레밍 발언'은 오해"…해명에도 논란 일파만파

입력 2017-07-24 10:11 수정 2017-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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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명에도 불구하고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는 레밍 발언, 그리고 추경 통과 과정에서 벌어진 논란과 남은 과제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영일 시사평론가, 양지열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Q. 김학철 "레밍 발언, 국민 빗댈 의도 없었다"

Q. 관련 인터뷰 녹취록 공개…거짓 해명 논란

Q. 수해 상황 잘 몰랐다는 해명도 논란

Q. 김학철, 수해 복구 활동에도 나홀로 불참

Q. 가까스로 추경 처리…여당 26명 불참 논란

Q. 26명 중 24명이 해외 체류…개인 일정도

Q. 친문재인계 핵심 의원들도 일부 불참 논란

Q. 민주당, 집권 여당으로서 고도의 정치력 필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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